기본 정보/부동산 칼럼

2013년 4월7일 Facebook 이야기

복돌이-박 창 훈 2013. 4.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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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운동장에 마구 자란 풀을 뽑기 싫어 태워 버렸다.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 난다. 자연의 생명력은 그렇게 질기다. 잡초의 끈질긴 생명력을 다시 한 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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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님들...  
     
    이른아침 창문을 열고  
    맑은공기 흠뻑 드려마셔 봅니다  
    우리는 누구나 많은 선물을 받고 살아갑니다  
    나의 삶 자체도 실은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받는 것도 귀하지만, 주는 것은 더 귀합니다  
    받는 것도 기쁨이 크지만  
    주는 것은 그 기쁨을 넘어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행복한 마음을 만드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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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요통에 왜 좋은가

    ... 더보기 http://blog.naver.com/hoonchan/15016553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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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요통에 왜 좋은가 세계보건기구(WHO)는 등산을 요통 예방과 치료에 적절한 운동요법으로 추천하고 있다. 요통을 경험하는 40대 이후의 중년층이 건강하게 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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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투 인천] 맛집 골목을 찾아

    ... 더보기 http://blog.naver.com/hoonchan/15016553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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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투 인천] 맛집 골목을 찾아 추억 듬뿍 인심 듬뿍 눈과 입이 행복하다 인천은 예로부터 새로운 음식이 만들어지고 전국 곳곳으로 퍼져나간 맛의 고장이다. 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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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자그마한 카페에 들어가 주문을 하고 테이블로 걸어가고 있는 동안 두 사람이 카페에 들어와서 주문을 했다.  
     
    "커피 다섯 잔이요. 두잔은 저희가 마시고 세잔은 맡겨둘께요"  
     
    그들은 돈을 내고 두잔만 들고 나갔다. 나는 내 친구에게 물어봤다.  
     
    "맡겨두는 커피가 도대체 뭐지?"  
     
    "기다려보면 알게될거야"  
     
    또 다른 사람들이 카페에 들어오고 이번엔 두명의 여자가 커피 두잔을 주문하고 나갔다. 다음 손님은 세명의 변호사였는데 그들은 커피 일곱잔을 주문했다. 세잔은 그들을 위한 것이었고 네잔은 맡겨두는 커피였다. 여전히 맡겨두는 커피에 대한 궁금증이 가시지 않았지만, 나는 금새 카페 밖의 화창한 날씨에 관심이 쏠렸다. 그때, 갑자기 거지처럼 보이는 허름한 옷차림의 한 남자가 카페에 들어와 다정하게 물었다.  
     
    "혹시 맡겨둔 커피 한잔 있나요?"  
     
    이것은 아주 간단했다. 사람들은 따뜻한 음료 한잔도 사 마실 여유가 없는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커피값을 선불을 하는 것이였다. 맡겨놓는 커피의 전통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는 전세계로 뻗어나가 어떤 곳에서는 커피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나 식사까지 맡겨둘 수 있게 되었다.  
     
    - Suspended Coffees 페북에서 펌. 블랙타이 번역  
     
    실제 여러 나라의 카페에서 이른바 '착한 커피 (Suspended Coffee)' 운동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브랜드 스타벅스에서도 착한 커피 운동의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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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타이가 엄선한 미카사 (Mi Casa)-

    “스페인 레스토랑 중 스페니쉬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은 서울에서 미카사가 유일무이하다. 서울시 최초의 스페인식 레스토랑인 만큼 나라의 전통, 문화 등 섬세한 것까지 신경 쓴다. 음식, 와인, 조리법, 심지어 접시까지 스페인에서 공수해왔다.”

    더 자세한 내용 보기 http://www.blacktie.co.kr/reservation/view.html?s_ctype=G&s_id=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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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사람보다 음식을 더 사랑해!"
    블랙타이는 음식보다 멤버님들을 사랑합니다!
    맛있는 주말 보내세요!
    http://www.blackt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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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타이 플러스 파트너 티식스 (T6)-

    "서울에서 제대로 된 데판요리를 맛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워서 문을 열게 되었다는 T6. 메인요리는 일본정통의 데판야끼를 지향하되 그 외의 간단한 단품요리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캐주얼하게 구성되어있다. 청담동의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T6의 전망과 테라스에서 즐기는 시간은 어느 외국의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분위기를 자아낼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 보기… http://blacktie.co.kr/reservation/view.html?s_ctype=P&s_id=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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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자그마한 카페에 들어가 주문을 하고 테이블로 걸어가고 있는 동안 두 사람이 카페에 들어와서 주문을 했다.

    "커피 다섯 잔이요. 두잔은 저희가 마시고 세잔은 맡겨둘께요"

    그들은 돈을 내고 두잔만 들고 나갔다. 나는 내 친구에게 물어봤다.

    "맡겨두는 커피가 도대체 뭐지?"

    "기다려보면 알게될거야"

    또 다른 사람들이 카페에 들어오고 이번엔 두명의 여자가 커피 두잔을 주문하고 나갔다. 다음 손님은 세명의 변호사였는데 그들은 커피 일곱잔을 주문했다. 세잔은 그들을 위한 것이었고 네잔은 맡겨두는 커피였다. 여전히 맡겨두는 커피에 대한 궁금증이 가시지 않았지만, 나는 금새 카페 밖의 화창한 날씨에 관심이 쏠렸다. 그때, 갑자기 거지처럼 보이는 허름한 옷차림의 한 남자가 카페에 들어와 다정하게 물었다.

    "혹시 맡겨둔 커피 한잔 있나요?"

    이것은 아주 간단했다. 사람들은 따뜻한 음료 한잔도 사 마실 여유가 없는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커피값을 선불을 하는 것이였다. 맡겨놓는 커피의 전통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는 전세계로 뻗어나가 어떤 곳에서는 커피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나 식사까지 맡겨둘 수 있게 되었다.

    - Suspended Coffees 페북에서 펌. 블랙타이 번역

    실제 여러 나라의 카페에서 이른바 '착한 커피 (Suspended Coffee)' 운동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브랜드 스타벅스에서도 착한 커피 운동의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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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쌀쌀한 봄날
    달팽이 한마리가 나무를 기어 오르기 시작했다.
    부근에 있던 새들은 이상한 행동을 하는 달팽이에게 쏘아부쳤다.
    "이 멍청한 달팽이 녀석아 도대체 네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올라가는거냐?"
    그러자 다른 새가 거들었다
    "도대체 그 나무에는 왜 올라가니?"
    이번에는 다른 새가 말했다.
    "나무에 올라가봤자 체리도 없어"
    그러자 달팽이가 입을 열었다.
    "내가 저 꼭대기에 올라갈 즈음에는 틀림없이 체리가 열릴거야"

    ******************************************
    그렇습니다. 지금당장 내가 하고있는일의 결과물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분명 원하는 열매를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하거나 실패할 확률이 반반이지만,
    포기한다면, 100% 실패니까요..
    오늘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그런 하루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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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권고》신종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예방수칙  
     
    "개인위생 철저히 관리…종류 다른 동물 서로 분리해야" 유엔은 5일(현지시간) 발표한 신종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예방수칙에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종류가 다른 동물은 분리해 키우라고 권고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후안 루브로스 수석수의관(CVO)은 이날 예방수칙을 설명하면서 가축 소유주나 농장주의 경우 가축과 접촉하고 나서는 반드시 손을 씻고 동물과 인간의 생활공간도 되도록 멀리 떨어지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농장에서 키우는 조류나 가금류가 갑자기 죽거나 질병에 걸린 증상을 보이면 당국이 이를 안전히 관리할 수 있도록 바로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종류가 다른 동물을 한꺼번에 같은 장소에서 키우지 말아야 하며 병에 걸려 죽은 동물의 고기를 섭취하거나 이를 다른 동물에게 먹이로 주는 행동도 피해야 한다고 FAO 측은 전했다.  
     
    루브로스 수석수의관은 "정확한 감염 경로와 감염원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인간과 동물 간 바이러스 전이 위험성을 줄이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중국에서는 신종 AI가 처음 발견된 이래 지금까지 모두 14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6명이 사망했다.  
     
    중국 정부와 세계 보건 당국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증가하자 감염 원인 확인과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힘을 쏟고 있다.  
     
    * 이상 연합뉴스 보도 중에서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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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불낙요리 먹어요, 낙지가 살아 있네요. 무안뻘에서 온 낙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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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누워있으면 바로 옆으로 파고드는 복돌이, 넘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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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주 찹쌀순대, 의정부까지 운전해서 갔다오니 지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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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솥뚜껑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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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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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만에 스타일 변신, 시크릿우먼 헤어웨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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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군님 살림꾼이다. 좀 물렀다고 싸게 사왔다는 딸기, 달고 맛있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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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꼬치구이와 칭따오맥주. 넘 잘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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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마음에 드는데, 랑군님은 아니라고 하네... 갤럭시노트 행사장에서 정성껏 그려주던 그 학생을 결코 잊을 수가 없을듯. 이제 프로필 바꿔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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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팬 컴플렉스 공연관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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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의 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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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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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이 따로 없을정도의 인기남, 박치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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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트병의 놀라운 변신, 펫트병도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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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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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와인스쿨에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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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의 다양한 색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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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저녁약속 없어서 술 안하겠구나 생각했던건 나의 속단~랑군님이라는 복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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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이와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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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샷해서 랑군님께 받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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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꼬치에 맛들어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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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이렇게 눈이 쌓였는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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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상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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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러브드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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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집에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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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본,요코가 나의 다이어트 시작을 축하하며 간단히 저녁먹자고 배려한게 라면과 김밥~라면이 얼마나 칼로리 높은줄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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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빵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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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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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앤탐스 설날 선몰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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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1시간 이상 운동했다는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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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적의 사람들이 모였건만 가장 인기있는 음식은 불고기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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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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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있는 새해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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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전에 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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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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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강정과 아사히맥주~오늘 빡세게 운동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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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추억, 운동끝나고 오는 길에 길에서 독일과자 파는 것 보고 하나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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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밤의 유혹, 달이도 복돌이도 모두 행복한데, 나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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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곡밥 쿠킹클래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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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든? 단호박 오곡밥, 랑군님을 위해 투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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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 베이비 유 스튜디오 앞건물 새로 짓더니만 국제패션전문학교가 들어섰네. 한복 맞춤집과 웨딩드레스샵, 스튜디오 이제 패션학교까지. 패션 골목이라고 불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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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강술래 한우불고기 이렇게 포장돼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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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중떡볶이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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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 타임~비타민C 풍부한 파프리카 간식으로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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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같이한 친구들 집앞에서 2차로 치킨과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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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색깔 물씬나는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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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찬영암왕인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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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식탁에도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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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특산물~이것도 로컬푸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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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기는 프레젤을 매장에서 직접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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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로컬푸드직매장에서 사온 순두부로 먹으려고요~^^ 취재간 길에 사왔는데 가격도 착하고 신선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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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로컬푸드로 저녁에 막걸리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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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못 마시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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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건너 갈낙전골집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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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이 점점 지저분해지고 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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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규용 전 농식품부 장관 출판기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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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매봉역 올로에서 점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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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아무래도 미적감각 결핍증인듯, 화병에 꽃 예쁘게 꽂기도 이렇게 힘들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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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촌역 파크타워의 지인집에서 모임, 커피브레이크 넘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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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살짜리 요크셔테리어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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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은 전망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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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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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쉴레이와 친구들과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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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분양받은 애플민트가 드디어 뿌리가 났다. 내일은 화분에 옮겨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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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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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끝나고 김밥과 커피로 허기를 달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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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보니 예쁜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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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전시판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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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차에 동승한 여직원들 3명은 민물장어 먹습니댜. 서교수님, 본부장님, 부소장님~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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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로사에서 향이 진한 핸드드립커피로 입가심~불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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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저녁으로 오겹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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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분이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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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모듬전과 함께 야근을 달래주는 본부장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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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트렁크에 하루동안 놓아두었던 꽃이 용케 살아 있네. 휴, 다행~이런 초특급 건망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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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원래 집 없는 민달팽이래요. 식당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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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라1에 대한 설명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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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도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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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100리길, 날씨가 꾸물거리고 바람이 많이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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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촬영민박집 안용당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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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불낙요리 먹어요, 낙지가 살아 있네요. 무안뻘에서 온 낙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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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하고축제의 대단원,왕인박사의 도일모습 재연, 군민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축제준비하고 즐기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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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미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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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rton Center : East Lansing, Mich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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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은 독창이 아니라 합창이다 ***

    손과 위가 심하게 말다툼을 벌였다.
    심술이 난 손이 위를 향하여 시비를 걸었다.
    “이제 음식을 집어넣은 일을 중단하겠네.
    자네는 가만히 누워서 내가 주는 음식을
    받아먹고만 있지 않은가!”

    손은 열심히 일하는 자신과
    놀기만 하는 위를 비교해보며
    억울한 생각이 들었다.
    손은 그날부터
    숟가락질 하는 일을 멈추었다.

    이런 일이 며칠 동안 계속되자
    온몸에 힘이 빠졌다. 위의 활동이
    중단되면서 손도 기력을 잃고 말았다.
    그때 손이 눈물을 흘리면서 반성했다.

    “내가 잘못 생각했어!
    나는 내가 할 일을 하고,
    자네는 자네가 할 일을 해야
    서로가 행복하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네.
    각자가 자기의 몫을 다할 때
    서로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어.”

    행복은 독창이 아니라 합창이다.
    독불장군은 늘 고독하고 불행하다.
    서로가 제 자리를 지킬 때
    모두가 행복을 느낀다.

    행복은 단수(單數)가 아니라 복수(複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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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시 엔조이라이프] 기차타고 즐기는 봄꽃놀이

    날이 따뜻해지면서 많은 분들이 봄나들이 계획하고 계실텐데요!
    봄나들이 하면 역시, 꽃놀이죠?!^^
    오늘은 페북지기가 기차타고 즐기는 특별한 봄꽃놀이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하얀 매화꽃으로 유명한 섬진강 광양 매화마을입니다:)
    지금부터 페북지기와 매화마을로 떠나볼까요?!
    >>매화마을 정보보기: http://me2.do/xWZ1PP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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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불운은 없다.
    완전히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표정으로 생기 넘치는 사람과
    고통에 가득 찬 표정으로 마지못해 하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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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의 목적>

    “얘들아 대학교 입학 시험에 유치원 입학 시험이 나오면 어떨까?” 가정 예배에서 창세기 22장을 나누며 물었습니다.
    한 여자아이 “헐 진짜 좋지요 쉽잖아요!”

    그래 다른 아이들은?
    한 남학생이 눈을 들더니 대답한다 “ 존심 짱 상해요!”

    왜 ~~~?
    “시험은 그게 아니잖아요 날 무시하니까요”

    그래 맞아 시험은 시험 다와야 하지. 그런데 시험이 내 수준에 너무 낮게 쉬우면 무시당하는 것 같겠지. 잘 말했어~
    그래, 왜 시험을 줄까? 시험을 치루는 목적은 무엇일까?
    처음 대답했던 여학생이 다시 대답 “ 학교 가려구여!~”

    그래 학교 가면 뭘하지 ?
    “그냥 학교 다니지요?”

    맞아 시험을 주는 목적은 그 대학을 다닐 수 있는 자격을 주는 거야. 잘 생각해 봐 다시 . 그럼 “시험이 어려운 게 좋을까 쉬운게 좋을까?” 대답을 쉽게 못한다.

    한 학생이 한참 후에 대답한다. “시험이 어려워야 좀 더 대접을 받지만 어려운 것은 힘들지요!~”

    맞아 잘 말했어. 시험은 어려운 거야 더 어려운 시험일수록 포기하고 싶고 안하고 싶고, 내가 왜 이걸 해야 해, 왜 하필 나야 다른 사람 많은데!! 랄 수 있어.

    그런데 멋지게 시험을 합격하고 나면 완전 틀려지는 거야,
    다른 차원의 대접을 받는거야. 그럼 이제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봐야 돼~ 시험을 다 통과하고 한참 후에 생각하면, 나 한테 주어졌던 어려운 시험이 감사한 일일까 아님 날 미워서 준 일일까?

    학생들이 고개를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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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 있으면 황사 걱정 끝!
    여러분은 어떤 재료를 선택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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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에 미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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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미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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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배랑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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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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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하게 있는 꼴을 못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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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선생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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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 밀리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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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뵐 도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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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나한테 관심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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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좀 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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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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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에서 바라본 오로라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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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와 바위의 세월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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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프위의 도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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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챠카 얼음동굴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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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나미 구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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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의 지난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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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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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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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국딩 운동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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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8.15 서울지하철 개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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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곡 알밤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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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를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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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정면돌파 푯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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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 그것 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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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란 건 크지 않아도 됩니다.


    꿈이란 건 크지 않아도 됩니다.
    작아도 멋진 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꿈은 많아도 좋습니다.
    욕심꾸러기처럼 꿈을 여러 개나 갖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일 겁니다.
    먼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합니다.
    오늘의 꿈, 내일의 꿈,
    다음주의 꿈, 내년의 꿈 .....
    끝없이 거듭된다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얼마나 설렘으로 가득 차겠습니까.


    가나모리 우라코 /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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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마라.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여
    주고받는 말마다 악을 막아 듣는 이에게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내거나 미워하지 말라.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말고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위험에 직면하여 두려워 말고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말라.

    객기부려 만용하지 말고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라.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나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지혜롭게 중도를 지켜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와 처지를 살필 줄 알고 부귀와 쇠망이 교차함을 알라.


    -잡보장경 권제삼 ‘용왕게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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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년 8월16일 해방직후,
    휘문학교에서 해방의 기쁨을 전하는 여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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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된 조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중경을 떠나는 김구 일행.
    왼쪽으로부터 이청천 장군.
    안미생(김구선생의 자부) 김구,
    그리고 그뒤에 윤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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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년 10월27일에 열린 해방경축 종합경기대회.
    이 대회는 해방후의 첫 전국체전으로
    태극기를 든 손기정씨가 감격에 벅차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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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번화가, 本町2가- 현 외환은행 본점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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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록강 수풍수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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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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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열단의 조선혁명선언

    이 선언문은 1923년 단재 신채호선생이 집필,
    의열단의 명의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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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열단의 김상옥 의사와 동지 일동

    김상옥 의사는 의열단에 가입하여
    1923년 1월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여
    많은 일본경찰을 죽였으며 1천여명의 일본 경찰과 접전하다가
    최후일발로 장열하게 최후를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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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쟁 투항하고 있는 인민군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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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별 가슴 사이즈.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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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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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당장 나오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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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울뻔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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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딸의 반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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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michaa EVENT] it MICHAA BLOG RENEWAL OPEN EVENT

    잇미샤 블로그 리뉴얼 오픈과 함께 공개된 it Lady의 이야기!
    it Lady's Diary와 지금 보이는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 한 후 가장 마음에 드는 잇미샤 신상 아이템을 그 이유와 함께 남겨주세요.
    다가오는 봄, 여러분을 빛나게 만들어 줄 잇미샤의 아이템을 선물해 드립니다. :D

    잇미샤 블로그 리뉴얼 오픈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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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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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rton Center : East Lansing, Mich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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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은 독창이 아니라 합창이다 ***

    손과 위가 심하게 말다툼을 벌였다.
    심술이 난 손이 위를 향하여 시비를 걸었다.
    “이제 음식을 집어넣은 일을 중단하겠네.
    자네는 가만히 누워서 내가 주는 음식을
    받아먹고만 있지 않은가!”

    손은 열심히 일하는 자신과
    놀기만 하는 위를 비교해보며
    억울한 생각이 들었다.
    손은 그날부터
    숟가락질 하는 일을 멈추었다.

    이런 일이 며칠 동안 계속되자
    온몸에 힘이 빠졌다. 위의 활동이
    중단되면서 손도 기력을 잃고 말았다.
    그때 손이 눈물을 흘리면서 반성했다.

    “내가 잘못 생각했어!
    나는 내가 할 일을 하고,
    자네는 자네가 할 일을 해야
    서로가 행복하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네.
    각자가 자기의 몫을 다할 때
    서로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어.”

    행복은 독창이 아니라 합창이다.
    독불장군은 늘 고독하고 불행하다.
    서로가 제 자리를 지킬 때
    모두가 행복을 느낀다.

    행복은 단수(單數)가 아니라 복수(複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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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시 엔조이라이프] 기차타고 즐기는 봄꽃놀이

    날이 따뜻해지면서 많은 분들이 봄나들이 계획하고 계실텐데요!
    봄나들이 하면 역시, 꽃놀이죠?!^^
    오늘은 페북지기가 기차타고 즐기는 특별한 봄꽃놀이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하얀 매화꽃으로 유명한 섬진강 광양 매화마을입니다:)
    지금부터 페북지기와 매화마을로 떠나볼까요?!
    >>매화마을 정보보기: http://me2.do/xWZ1PP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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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불운은 없다.
    완전히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표정으로 생기 넘치는 사람과
    고통에 가득 찬 표정으로 마지못해 하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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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의 목적>

    “얘들아 대학교 입학 시험에 유치원 입학 시험이 나오면 어떨까?” 가정 예배에서 창세기 22장을 나누며 물었습니다.
    한 여자아이 “헐 진짜 좋지요 쉽잖아요!”

    그래 다른 아이들은?
    한 남학생이 눈을 들더니 대답한다 “ 존심 짱 상해요!”

    왜 ~~~?
    “시험은 그게 아니잖아요 날 무시하니까요”

    그래 맞아 시험은 시험 다와야 하지. 그런데 시험이 내 수준에 너무 낮게 쉬우면 무시당하는 것 같겠지. 잘 말했어~
    그래, 왜 시험을 줄까? 시험을 치루는 목적은 무엇일까?
    처음 대답했던 여학생이 다시 대답 “ 학교 가려구여!~”

    그래 학교 가면 뭘하지 ?
    “그냥 학교 다니지요?”

    맞아 시험을 주는 목적은 그 대학을 다닐 수 있는 자격을 주는 거야. 잘 생각해 봐 다시 . 그럼 “시험이 어려운 게 좋을까 쉬운게 좋을까?” 대답을 쉽게 못한다.

    한 학생이 한참 후에 대답한다. “시험이 어려워야 좀 더 대접을 받지만 어려운 것은 힘들지요!~”

    맞아 잘 말했어. 시험은 어려운 거야 더 어려운 시험일수록 포기하고 싶고 안하고 싶고, 내가 왜 이걸 해야 해, 왜 하필 나야 다른 사람 많은데!! 랄 수 있어.

    그런데 멋지게 시험을 합격하고 나면 완전 틀려지는 거야,
    다른 차원의 대접을 받는거야. 그럼 이제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봐야 돼~ 시험을 다 통과하고 한참 후에 생각하면, 나 한테 주어졌던 어려운 시험이 감사한 일일까 아님 날 미워서 준 일일까?

    학생들이 고개를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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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 있으면 황사 걱정 끝!
    여러분은 어떤 재료를 선택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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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에 미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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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미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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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배랑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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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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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하게 있는 꼴을 못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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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선생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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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 밀리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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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뵐 도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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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나한테 관심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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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좀 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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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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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에서 바라본 오로라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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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와 바위의 세월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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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프위의 도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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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챠카 얼음동굴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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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나미 구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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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의 지난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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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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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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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국딩 운동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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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8.15 서울지하철 개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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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곡 알밤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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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를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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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정면돌파 푯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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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 그것 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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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란 건 크지 않아도 됩니다.


    꿈이란 건 크지 않아도 됩니다.
    작아도 멋진 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꿈은 많아도 좋습니다.
    욕심꾸러기처럼 꿈을 여러 개나 갖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일 겁니다.
    먼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합니다.
    오늘의 꿈, 내일의 꿈,
    다음주의 꿈, 내년의 꿈 .....
    끝없이 거듭된다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얼마나 설렘으로 가득 차겠습니까.


    가나모리 우라코 /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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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마라.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여
    주고받는 말마다 악을 막아 듣는 이에게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내거나 미워하지 말라.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말고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위험에 직면하여 두려워 말고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말라.

    객기부려 만용하지 말고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라.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나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지혜롭게 중도를 지켜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와 처지를 살필 줄 알고 부귀와 쇠망이 교차함을 알라.


    -잡보장경 권제삼 ‘용왕게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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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년 8월16일 해방직후,
    휘문학교에서 해방의 기쁨을 전하는 여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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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된 조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중경을 떠나는 김구 일행.
    왼쪽으로부터 이청천 장군.
    안미생(김구선생의 자부) 김구,
    그리고 그뒤에 윤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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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년 10월27일에 열린 해방경축 종합경기대회.
    이 대회는 해방후의 첫 전국체전으로
    태극기를 든 손기정씨가 감격에 벅차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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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번화가, 本町2가- 현 외환은행 본점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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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록강 수풍수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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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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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열단의 조선혁명선언

    이 선언문은 1923년 단재 신채호선생이 집필,
    의열단의 명의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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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열단의 김상옥 의사와 동지 일동

    김상옥 의사는 의열단에 가입하여
    1923년 1월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여
    많은 일본경찰을 죽였으며 1천여명의 일본 경찰과 접전하다가
    최후일발로 장열하게 최후를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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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쟁 투항하고 있는 인민군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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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별 가슴 사이즈.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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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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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당장 나오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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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울뻔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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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딸의 반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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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michaa EVENT] it MICHAA BLOG RENEWAL OPEN EVENT

    잇미샤 블로그 리뉴얼 오픈과 함께 공개된 it Lady의 이야기!
    it Lady's Diary와 지금 보이는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 한 후 가장 마음에 드는 잇미샤 신상 아이템을 그 이유와 함께 남겨주세요.
    다가오는 봄, 여러분을 빛나게 만들어 줄 잇미샤의 아이템을 선물해 드립니다. :D

    잇미샤 블로그 리뉴얼 오픈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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