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왕자만들고 몸짱되는 방법
헬스장가지 않고 집에서도 얼마든지 왕자만들고 몸짱이 될 수 있다.
학교,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헬스장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짧은 시간에 남들이 부러워 할 만한 몸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겐꼬 운영자(55살)가 팻킬러와 덤벨,윗몸일으키기만으로 왕자 만든 과정을 보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희망과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해주기를 바랍니다.
1.음식조절
음식조절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시작도 하지마라.
설탕,소금,지방 이 세가지는 비만의 원인을 제공한다.
GI수치표를 구해서 가능하면 60이하 짜리를 먹도록 한다.
밥은 가능하면 1/3정도만 먹도록하고 나머지는 반찬으로 채워라.
브로콜리,두부,콩나물,계란,멸치,미역,다시마,콩,모듬야채,상추,시금치,김치,
김,오이,도라지무침,고등어,꽁치,풋고추.생마늘-이종류들을 한번에 전부 먹으라는 것이
아니고 하루 세끼 아니면 일주일에 두세번이라도 꼭 섞어서 먹어줘라.
한 마디로 이 음식안에서 돌리고 돌려가면서 먹어주게되면 절대로 영양실조 안걸리고
장수무병의 지름길인 식품들이다.
식사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드시고 그래도 배가 허전할 때는 간식을 먹어라.
배가 고프고 무엇이 궁금하고 먹고싶을 때는 주로 과일을 먹어라.
한 마디로 과자,아이스크림,빵,떡,라면같은 것보다는 과일을 실컷 먹으라는 얘기.
과일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찔까봐 걱정하는 사람들보면 결국 다른 걸로 그 만큼 배를 채운다.과일중에서도 특히 사과,바나나를 권장하고 싶다.변비에도 좋을 뿐만아니라 소화도 잘돼고 대장 빗자루 역할도하고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포만감이다.배가 고프고 허기를 느낄 때는 과일 종류에 상관없이 과일을 먹도록 노력하라.잠자기 전에는 가급적 어떤 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어떤 경우에도 물은 상관이 없다.많이 먹을 수록 좋다.
통닭을 먹을 때는 껍데기를 벗기고 살코기만 먹어라.
라면을 끓여먹을 때는 한번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양념을 해서 먹어라.
그리고 가능하면 밀가루 음식,빵,음료수같은 것은(탄수화물) 피하는 것이 좋다.
2.문지르기
왕자를 만드는 데 있어서 음식 다음으로 일등공신은 문지르는 것이다.
상상을 해봐라.누구나 복근은 있다.비만인도 마른 사람도 복근은 존재한다.
단지 그것이 피하지방에 덮혀서 보이지 않을 뿐이다.
그렇다면 피하지방만 없으면 왕자는 보이는 것인가? 대답은 예스다.
단지 그것이 운동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희미할 뿐이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복근위에 덮혀있는 두꺼운 피하지방을 없애는 일이 급선무다.
배에 힘을 주면 복근이 생긴다.
그 위에 있는 피하지방을 문지른다고 생각하고 있은 힘을 다해서 뱃살을 문질러줘라.
속도에 연연해하지말고 가능하면 세게 빡빡 문질러라.
겐꼬 운영자(52)가 팻킬러로 문지르는 장면이다.
서서 배에 힘을 주고 힘차게 문질러보자.
서서 배에 힘을 주고 힘차게 문질러보자.
쇼파에 앉아있을 때는 몸을 뒤로 젖힌채 문질러주면 좋다.
상체를 약간 올리면 복근이 받혀주게되어 피하지방을 빼는 데 훨씬 도움이 된다.
쇼파에 누워있을 때는 상채를 약간 든 상태에서 문질러주면 좋다.
3.운동
복근 관련 운동
뱃살 빼는 것하고 윗몸일으키기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말은 인터넷에 많이 나온다.
어떻게보면 그것은 맞는 말이다.
윗몸일으키기는 뱃살을 빼는 운동이 아니고 복근을 단련시키는 운동이다.
그런데 복근을 단련시키면 뭐하나? 그 위에 두껍게 덮혀있는 피하지방때문에 왕자가
들어있는 복근이 보이질 않는데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 피하지방을 닳아빠지게 문질러주면서 윗몸일으키기 운동을 해주면
왕자가 보인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말은 놀랍게도 사실이다.
운영자 노광수가 실제로 이렇게 하고 있다.
유산소운동을 해도 당연히 뱃살은 줄어든다.
그러나 유산소운동만으로 뱃살을 뺀다는 것은 삽으로 흙을 파는 것이고
팻킬러로 문지르면 포크레인으로 흙을 파는 것 만큼이나 차이가 있다.
운동을 해도 뱃살은 좀처럼 빠지지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첫째달은 아래 그림들을 종류별로 하루에 10회씩만 한다.
둘째달은 종류별로 하루에 20회씩 한다.
셋째달은 종류별로 하루에 50회씩한다.
둘째달부터는 왕자가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해서 셋째달이 끝나갈 때 쯤이면
왕자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왕자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석달후에 왕자가 안 보이는 사람은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꾸준히 하게되면 종류별로 100회씩해도 시간도 별로 걸리지않고 힘도 안든다.
1.시도때도없이 윗몸일으키기를 해라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기전에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일어나라.
가능하면 상체가 바닥에 닿기 직전에 다시 올려준다.
일어날 때도 가급적이면 완전히 일어나지않는 것이 좋다.
일어날 때도 가급적이면 완전히 일어나지않는 것이 좋다.
쇼파위에 발을 올리고 상체 들어올려주는 운동을 해준다
이때도 역시 상체가 바닥에 닿기 직전에 들어 올려주는 것이 좋다.
이때도 역시 상체가 바닥에 닿기 직전에 들어 올려주는 것이 좋다.
발을 쇼파에 올려놓고 상체를 들어올리는 것이 힘들면 쇼파밑에 발을 끼고
상체를 들어올려주는 운동을 한다.
이것 역시 상체가 바닥에 닿기 직전에 들어올려주는 것이 좋다.
상체를 들어올려주는 운동을 한다.
이것 역시 상체가 바닥에 닿기 직전에 들어올려주는 것이 좋다.
2.쇼파에 앉아 있을 때도 쉬지마라
쇼파에 앉을 때는 몸을 뒤로 젖혔다가 앞으로 땡겨서 앉는 방법을 반복한다.
가능하면 복근의 힘으로 일으켜 세우도록 노력한다.
쇼파에 누워있을 때도 상체를 들어주는 운동을 해주라
가능하면 상체가 쇼파에 닿기 직전에 일으켜 세워주라.
가능하면 상체가 쇼파에 닿기 직전에 일으켜 세워주라.
헬스장의 레그레이즈같은 것이다.발위에 무거운 것을 올려놓고 들었다 내렸다 해줘라
이것을 하게되면 아랫뱃살이 빠진다.그리고 무릎관절이 튼튼해진다.
한달정도하면 걷기나 달리기를 해도 다리 아픈 줄 모르고 평생 퇴행성 관절염 끝!
이것을 하게되면 아랫뱃살이 빠진다.그리고 무릎관절이 튼튼해진다.
한달정도하면 걷기나 달리기를 해도 다리 아픈 줄 모르고 평생 퇴행성 관절염 끝!
3.직장및 학교에서 의자에 앉아서도 운동을 해라
의자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들었다 내렸다 해주는 운동을 해주라
몸매 만들기 운동
운영자가 복근만 있는 것이아니고 다른 근육들도 굉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을 보더라도 운영자가 다른 전문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들
많이 있을겁니다.
다른 특이한 운동은 없다.옥션에서 2만5천원주고 덤벨하나 사놓은 것하고 집에다 철봉설치(아주 간단함-아이들 그네 태울때 매는 봉)를 해놓았는데 방을 드나들며 오며가며 한번씩 매달리고 덤벨은 눈에 띄는대로 한번씩 번쩍 들었다 놓았다 하는 것 뿐이다.
이거 우습게 알았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이 정도만 열심히 해줘도 3개월이면 몸짱 만드는데 시간이 충분합니다.
1.평상시에 덤벨을 가까이해라
위 그림대로 양손을 번갈아가면서 틈틈히 해준다
2.일주일에 4회는 걷거나 달리자
일주일에 4회정도는 걷거나 달리는 것을 습관화 하도록 노력하라.
자외선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스크나 두건을 쓰는데 저는 아예 복면을 하고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웃통을 벗고 달립니다.자외선 걱정 끝!,일광욕 끝!
제가 하는 방법은 보통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 생활에 열심히 충실하면서도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자기 생활공간에서도 얼마든지 왕자만들고 몸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흔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나 몸짱 프로그램은 돈 많고 시간많은 사람들이나 따라 할 수 있는 내용들 뿐 입니다.
그런 것은 백날 가르쳐줘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집에 들어오면 파김치가 될 정도로 피곤한데 무슨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그런 프로그램을 쫓아서 하겠습니까...
제 블러그에도 운동관련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런 것 백날보면 뭐합니까..
뒤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하지도 않을 자료들 스크랩해서 블러그에다 옮겨놓는 것보다는
제가 하고 있는 방법들만 해줘도 더 이상 다른 운동은 필요가 없습니다.
전문가들이 탁상공론식으로 책상에 앉아서 머리로 만든 그림의 떡같은 프로그램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그것도 몸짱 만들기 어렵다는 52살 노광수가 직접 체험을 통해서 온 몸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힘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비만인들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출처 : 동북아의허브-인천-
글쓴이 : 복돌이(박창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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