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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절대 내리지 않는다.

복돌이-박 창 훈 2008. 1. 29. 21:30

부동산 절대 내리지 않는다.

 
현재 모두 부동산 가격이 떨어졌다고 한다.
부동산 침체기란 것이다.
그러나 시장이 움직이는 상황을 보면 절대 침체기가 아니라 관망세로 돌아섰을뿐이다.
지금도 부동산 가격을 놓고 토론의 각축장이다.
오른다. 내린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것은 정부의 정책 방향과 뉴스만을 따라하는 사람들만 내린다고 믿는다.
부동산 가격은 절대 더 하락할수 없다.
단지 일반사람들과 개미 투자자들만이 그렇게 듣고 느낄뿐이다.
큰손들의 투자는 이미 다 이루어졌으며 부동자금 540조는 어디로 가서든지 수익을 내고있다.
우리 개미투자자들은 뉴스를 따라간다.
그래서 늘 뒷북치는 투자만 한다.
모두 같은 수준의 서로를 살피며, 누가 뭐하는지 구경하고 나도 같이 머뭇거릴뿐이다.
남이 안하니 나도 못할뿐이다.
 
꼭 한국사람들 심리는 사람들이 모이고 난 이후에야 따라 들어간다.
화장실도 남이 가자고 하면 생각 없이 특별한 욕구가 없어도 따라가고
꼭 남이 해야 나도하는 성향이 뚜렷하다.
그런데 그 일이
투자로까지 이어지면 문제가 발생한다.
남과 같이가다 보면 심리적인 불안에 동요되어 늘 상투끝을 보게된다.
예로 강남의 APT가격역시 평당 2천에서 5천 이제 1억을 향해 치닺고 있다.
수요와 공급에서 아직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다.
늘 일시적인 대책만 가지고 땜 빵질을 하기 때문에 공급을 막아
국민들의 제 살 깍기를 유도하고 있는데 그 현상을 우리만 모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건설경기가 전체 경기의 30%를 차지하는데
정부의 정책으로 분양 시장은 건설회사에서 수주를 안하고 있다.
이렇게 일시적인 땜빵 정책은 향후 부동산 가격을 또 한번 흔들고야 만다.
아직 전국 주택보급율은 80%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데
통계적으로 공급의 포화라고 셀 수 없는 규제로 공급을 막고 있다.
다가구 주택자가 포함된 이 땅의 부자들을 제외하면 이 주택보급율도 근거가 없다.
참여 정부는 오로지 뉴스로 부동산을 잡고 있다.
신도시 발표부터 대한민국 토지는 축제시장이다.
대토수요로 인해 토지 가격마저 준농림 절대농지 가격마져 끌어올렸다.
단지 그 현상이 개미투자자들 흔히 우리 서민들은 아직 피부로 못느끼며
얼마나 위험한 현상이 발생할지 전혀 눈치를 체지 못한다는게 현실이다.
 
전세계가 움직인다.
미국이 움직이면 우리는 따라 갈수 밖에 없다.
미국의 경제가 우리 부동산 가격까지 움직인다.
결국은
정부는 인플레를 잡을 수 없다.
그렇게 되면 부동산 가격은 폭등하게 된다.
앞으로 도래될 부동산 시장을 점쳐보라.
과거를 거슬러 역사를 보라.
집값이 떨어졌는가?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중국 다음 석유소비 2위 국가이다.
인플레가 심화되면 돈의 가치는 저절로 떨어지게 된다.
즉, 돈의 가치 하락이 부동산 가격을 반등시켜준다.
2009년 화폐개혁이 일어난다.
실물,현물, 자산뿐 아니라 또 다른 시장을 국면하게 된다.
그런데도 모두 관망만 할것인가?
집 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믿고 구경만 할것인가?
 
왕비재테크 회원들이라면 뉴스를 믿지 말길 바란다.
정부는 우리의 민생에 관심이 없다라고 왕비재테크 책에서 왕비지론 2번째로 누누히 강조했다.
부동산 정책과 정부의 언론 플레이화 된 뉴스를 조심하라.
부자들은 학습에 의해서 배웠다.
부동산은 내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며 돈이란 내가 실천하는 만큼 수입이 생기는 것이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새로운 뉴스꺼리가 나오기전에 선점투자 하기 바란다.